토트넘 홋스퍼가 라이언 세세뇽(17, 풀럼) 영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준급 풀백을 내보냈다. 카일 워커(27, 맨체스터 시티)가 풀백 최고
Month: 2월 2018
[MAX88] ‘국민 영미’ 신드롬 여자 컬링, 포상금은 고작…
새 역사를 쓴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도 거머쥐는 포상금은 소속 협회의 형편에 따라 천지차이다. 한국 설상의 첫 메달이자 아시아 최초 메달을 거머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3)는 포상금으로만
[Max88] “그리즈만 바르사행 100%” 단호해진 이적 윤곽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놀라운 활약이 기쁜 건 뜻밖에도 FC바르셀로나인걸까. 그리즈만이 3골 1도움을 올리며 아틀레티코에 대승을 안겼다. 그리즈만은 26일(한국시간) 열린 세비야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서 해트트릭과
[Max88] 손흥민, 라멜라보다 훨씬 더 빼어나다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는 팔에 대한 주관적 이야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기록만 살핀다. 2015-2016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총 89경기(이하 EPL 기준)에
[Max88] ‘제2의 캐릭?’ 모리뉴가 푹 빠진 맥토미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퍼거슨과 모리뉴의 총애를 받는 젊은 선수 맥토미니에 가장 적절한 말이다. ‘제2의 캐릭’, ‘제2의 플레처’ 등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도 한두
[Max88] 네이마르 없는 PSG? 레알전 앞두고 ‘초비상’
프랑스리그 파리생제르망(PSG)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며 PSG는 승리 후에도 웃을 수 없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림피크 드
[Max88] ‘첫 우승’ 이끈 펩, 맨시티 왕조가 시작됐다
펩 시티의 첫 트로피. ‘축구 도사’ 펩 과르디올라 감독가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왕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Max88] 손흥민, “토트넘보다 A대표팀서 받는 부담이 더 커”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태용호의 에이스 손흥민이 국가대표로서 받는 부담감이 매우 크다면서도 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Max88] 포그바, 무리뉴와 관계 악화되면 맨유 떠난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25)가 주제 무리뉴 감독과 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여름
[Max88] ‘철인’ 이승훈이 남긴 기록…’아시아 최초·아시아 최대’
이승훈, 모든 종목에서 모든 힘을 짜낸 진정한 영웅 팀 추월에선 맨 앞자리 자처…희생과 용기, 극복의 힘으로 우뚝 [올림픽] 이승훈, 결승 진출(강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