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88] 강원도청 정수남 영월 오픈 테니스 우승

결승서 팀 동료 김다혜 꺾어

여자 국가대표 정수남(강원도청·사진)이 영월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수남은 지난 28일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팀 동료 김다혜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정수남은 여수오픈과 안동오픈에 이어 국내 오픈 대회에서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혜 역시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을 상대로 1세트를 4대6으로 내줬지만 연달아 2, 3세트를 따내면서 극적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