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88] ‘돌아온’ 손흥민, 왓포드전 선발일까

아시안컵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속 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 손흥민이 왓포드전에 선발로 나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3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왓포드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손흥민의 출전이 기대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팀의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손흥민은 8강전에서 한국이 카타르에 0-1로 지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소속 팀으로 복귀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등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복귀가 반가운 상황입니다.
‘벤투호’에 합류하기 전 손흥민은 첼시전 포함 리그 10경기에서 8골 5도움을 올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아시안컵에서 복귀하고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명단 제외됐던 손흥민은 왓포드전에서 어떤 방식으로도 출전이 예상됩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좋은 상태로 임했다. 아시안컵에서 실망했겠지만, 여기선 행복하다. 그는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는 그가 선발로 나설지 벤치에서 출발할지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정말 긍정적이다. 그는 훈련에서 좋은 몸놀림을 보였다”며 손흥민의 몸상태를 밝혔습니다.
손흥민이 어떤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