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88] 바르셀로나, 라우타로와 ‘그리즈만급’ 개인 합의…다음 타깃은 베르너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와 스페인 매체를 인용한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인터밀란)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으며 티모 베르너(24, RB 라이프치히)를 다음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이탈리아 매체 ‘FC인테르1908’을 인용,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 베토 야쿠가 주당 34만 6000파운드(약 5억 3000만 원)를 받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과 비슷한 조건에 바르셀로나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때문에 98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대신 아르투로 비달, 장 클레어 토디보, 아르투르, 카를레스 알레냐, 넬송 세메두 등 선수 2명과 현금을 함께 이적료로 내놓을 전망이다. 

마르티네스는 바르셀로나 간판 리오넬 메시(33)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다. 이번 시즌 모두 31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지난해 1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베르너와 계약도 서두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3-0으로 승리한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베르너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36경기서 27골, 12도움을 기록 중인 베르너는 바르셀로나 뿐 아니라 리버풀, 첼시도 이번 여름 영입 대상에 올라 있는 독일 대표 스트라이커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베르너의 팀 동료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앙헬리뇨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