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88] ‘빠른 회복력’ 케빈 듀란트, SNS 통해 재활 근황 공개

듀란트의 회복력이 놀랍다.

케빈 듀란트(30, 208cm)는 지난 시즌 파이널 5차전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수술과 회복 기간을 모두 고려하면 사실상 다음 시즌을 통째로 날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듀란트의 경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재활 경과가 비교적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부터 브루클린 네츠에서 듀란트와 한솥밥을 먹게 될 디안드레 조던은 얼마 전, 뉴욕 포스트를 비롯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듀란트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재활 경과가 매우 좋은 편이다. 그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라며 듀란트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또한 듀란트는 30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목발 하나에만 의지한 채 걷는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듀란트의 회복력이 놀랍다”, “무리하지 말고 완전히 다 낫고 돌아오길 바란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이번 여름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온 듀란트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 자신의 절친인 카이리 어빙, 조던과 함께 브루클린(4년 1억 6,400만 달러)으로 이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