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88] 호나우지뉴, “케인은 어떤 팀에도 갈 수 있는 선수”

해리 케인(24,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케인은 당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리그에서 24골을 터트렸다. 모하메드 살라가 맹추격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EPL 득점 1위는 케인이다.

케인의 활약은 비단 이번 시즌만의 일이 아니다. 케인은 지난 2015-16 시즌과 지난 시즌 모두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로멜루 루카쿠 등 수준급 스트라이커들도 케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당연히 빅클럽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레알 마드리드다. 물론 다니엘 레비 회장이 케인의 몸값을 높게 책정했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지만 여전히 케인은 매력적인 타깃이다.

‘브라질 전설’ 호나우지뉴도 케인의 가치를 인정했다. 호나우지뉴는 27일 영국 ‘미러’를 통해 “케인은 유럽 어떤 팀으로도 갈 수 있다. 케인은 지금까지 최고의 선수가 되어 왔다. 물론 이번 시즌 새로운 레벨에 도달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케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 레알, 맨체스터 시티 등 어떤 팀이 더 강하냐가 문제가 아니다. 그 팀들이 케인과 계약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영입전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