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38)가 두 명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등 복수의 외신은 브라질 매체를 인용해 호나우지뉴가 두 명의 연인 프리실라 코엘류, 베아트리스
Month: 5월 2018
[MAX88] 이승우, 인종차별적 발언한 이탈리아 해설자 상대로 법적대응 나서
‘신태용호’의 이승우(베로나)가 이탈리아 지역 방송사 해설자를 상대로 인종차별과 관련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스타디오’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에서 뛰는 이승우가 인종차별적인 방송
[MAX88] 첼시, 콘테와 끝내 결별…사리 측과 공식 협상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2년 만에 결별한다. 곧 마우리시오 사리 측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일간지 ‘디 마르지오’는 24일(한국시간) “유럽의 감독들이 정해지고 있다. 아스널이
[MAX88] 피펜 “조던 vs 르브론? 공정한 비교 아냐”
스카티 피펜(53)이 마이클 조던(55)과 르브론 제임스(34)의 비교 논쟁에 입을 열었다. 미국 언론 ‘베이에어리어뉴스그룹’의 로건 머독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조던과 르브론 간의 비교에
[Max88] 손흥민, 아일랜드 선정 ‘유럽 제외 월드 베스트11’
손흥민(토트넘)이 세계프로축구 중심 유럽과 자웅을 겨룰 나머지 대륙 선수 중 손가락으로 꼽을만한 역량을 지녔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일랜드 스포츠매체 ‘푼딧 아레나’는 21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Max88] 휴스턴 ‘애물단지’ 존 싱글턴, 결국 방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애물단지’ 존 싱글턴(26)이 결국, 방출됐다. 휴스턴 구단은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1루수 싱글턴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과거 거포 유망주로 각광받던 싱글턴은 성적 부진과
[Max88] ‘막내’ 이승우, “꿈꿔왔던 월드컵, 꼭 나가고 싶다”
“너무 떨린다.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기 때문에 설렌다.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21일 오후 12시 30분
[Max88] 한국인 최초…정현, 메이저 대회 시드 배정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0위, 한국체대)이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본선 시드를 받는다. 정현은 2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0위를 유지했다.
[MAX88] 신경현 ‘아들’ 신지후, 신지후 ‘아빠’ 신경현
5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광주동성고-북일고의 경기. 북일고가 4-2로 앞선 8회초 북일고 3학년 에이스 투수 최재익이 갑자기 난조를 보였다. 1아웃을 잡은
[MAX88] 돌아온 ‘피겨퀸’ 김연아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피날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