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12월 2018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잠시 벗은 리오넬 메시가 내년 대표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메시는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대표팀을 떠났다. 러시아월드컵을 사실상 마지막 국제대회로 삼고

폴 포그바의 ‘원맨쇼’에 힘입은 맨유가 홈에서 대승을 따내며 3연승을 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에서

[max88] 스포츠 뉴스 !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삼프도리아를 꺾고 1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유벤투스는 29일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의

리버풀이 아스널까지 넘고 리그 9연승을 기록했다.리버풀은 30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킥오프하는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아스널을 5-1로 완파했다.선두 리버풀은 17승 3무 승점

카일 워커-피터스가 손흥민을 제치고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뽑은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서 본머스에

[스포츠아시아=반재민 기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오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제의에 리오넬 메시가 응답했다. 지난 10일 호날두는 이탈리아 매체인 가제타 델로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역시 호날두가 한 방 해줬다.  유벤투스가 26일(한국시간) 치른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 A 18라운드 아틀란타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적수가 없다. 유벤투스는 16승 2무로 독보적 레이스를 이어갔다.

[앵커]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득점포가 또 터졌습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멀티 골입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에버턴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77·사진)이 팀으로 돌아온다. 2013년 5월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약 5년 7개월여 만이다. 25일(한국 시간) 영국 ‘더

올 시즌 세리에A 전 경기 선발 출전한 호날두, 오늘 밤 아탈란타 원정에서는 벤치 대기…리그 경기 벤치 대기는 2013년 5월 이후 처음. 벤치에 앉는 것만으로 기록을